영주자인병원은 영주바른정형외과의원을 모태로 2007년 8월에 영주동에 개원 후 2012년12월 가흥동에 신축이전하여
연면적 1천3백여평의 부지에 지상 6층, 지하1층, 192병상 입원시설의 준종합병원급으로 거듭 태어났습니다.
본 병원은 내과, 외과, 신경과, 피부과, 정형외과, 영상의학과, 마취통증의학과 총 7개 진료과를 개설하여
경험이 풍부한 우수 의료진을 초빙하였으며 대학병원급 의료장비를 확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한 걸음도 가까이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음에 자부심과 기쁨을 느낍니다.
영주지역 최초로 GE1.5T MRI, 필립스초음파, 레이져, 무중력척추감압기, 척추 및 관절내시경 등
의료장비를 도입하였고 7개과 의료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협진을 위한 전문치료 프로그램 운영으로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영주자인병원은 명실공히 경북 북부지역 최고의 종합병원으로 거듭나기위해 각고의 노력을 할 것이며
본원의 각 직원은 일심하여 나 자신이 병원을 대표한다는 주인의식으로 환자의 곁에 한결음씩 다가가고 있으며 늘 섬기는 마음으로 최선의 진료를 다하는 병원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. 감사합니다.
영주자인병원 병원장 이영호